
나무(木) 기운의 자리 · 인천 계양구
계양산
왜 이 기운인가
이름에 계수나무 계(桂). 계양(桂陽)이라는 지명이 이 산에서 나왔다
산의 형국 — 실측 지형으로 본 자리
- 주봉(主峰)
사방 1.2km가 여기보다 한참 낮아요. 이 자리가 곧 우뚝 선 봉우리예요. 혈로 치면 홀로 솟은 돌혈(突穴)의 형세예요.
- 득수(得水)
북동쪽 약 920m에 성황천이 흐르오.
기운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일으키는 산의 몸이라고 봅니다. 그 기운은 이 산을 등지는 아랫자리들이 받아요.
공개 지형 데이터(픽셀당 약 76m)의 실제 고도로 계산한 값이에요.
풍수가 자리를 보는 법
전통 풍수는 자리를 넷으로 봅니다. 뒤에서 받쳐 주는 주산(主山), 좌우를 감싸는 청룡(靑龍)과 백호(白虎), 앞으로 열린 마당, 그리고 물길(得水). 바람을 갈무리하고 물을 얻는다는 장풍득수(藏風得水)가 그 요약이고, 이 조건이 모이는 지점을 혈(穴)이라 불러요. 위의 형국과 득수 판정은 이 틀을 실제 고도·하천 데이터로 잰 것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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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기운의 다른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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